학원 옮기시기 전에 행정사 민법총칙하실 때부터 듣다가, 감평강의하신다 길래 물권법 들으러 왔습니다..다만,옮기시고 나서 더욱 열정에 넘치셔서 그런지...중간에 아프기도 하시고...^^; 그냥 원래대로 하셔도 민법은 김묘엽이라고 사람들이 할겁니다. 너무 부담 안가지시고 강의하셨으면 합니다. 저는 이제 노무사에서 하시는 마이 채권법 들으러 갑니다. 김묘엽선생님의 편안한 강의부탁드립니다.(질문 : 친상법은 안하시나요?)